세계적인 발명 특허기업 주식회사 그래미의 `여명808` 광고가  

제47회 매일경제 광고대상 TV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금번  수상한 여명808 광고는

`숙취 해소용 천연차`라는 단어가 소비자들에게 생소하던 시기인 1998년에 출시하여

 신트렌드를 개척한 제품이라는 점과 아울러

 제품의 기능과 브랜드를  `임팩트` 있게 알리기 위해 제작된 점에서 수상되었다.

여명808의 광고 콘셉트와 음악의 장르는 세대와 트렌드가 변함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지만,  

20년간 소비자에게 전달한 광고 멜로디와 시각적 컨셉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으며,  

그만큼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또 새롭게 접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레트로 광고`로 평가받아  왔다.

여명808 광고는 강력한 인상과 친숙함이 특징이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은 여명808을 애용하며 매우 우수한 숙취 해소 효과를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효과는 향상하고 숙취 해소라는 속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발명가가 직접 출연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주목받아 왔다.

기사내용 출처 - http://glami.com/wp/news/?uid=321&mod=document&list_num=92